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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파리지] 자유형 200m 金 포포비치, 황선우에게 전한 말 / YTN

2024-08-02 5 Dailymotion

지난 도쿄올림픽 이후 명실상부한 한국 수영 간판으로 떠오른 황선우.

큰 기대 속에 이번 파리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주 종목 자유형 200m에선 0.04초, 간발의 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는데, 금메달을 목에 건 라이벌 포포비치의 기록은 황선우의 과거 아시안게임 기록보다도 좋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희망을 가지라"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 다비드 포포비치(19·루마니아)가 오랜 친구이자 라이벌인 황선우 선수에게 전한 말입니다.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 선수(19)를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YTN 손민성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802135616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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